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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 |
[뉴스앤톡]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월 18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내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보건소는 먼저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흡연·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OX 퀴즈와 가상 음주 고글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특히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전반의 유해성을 경고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고취했다.
5월 29일에는 보성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트리 만들기’, ‘노 스모킹(NO SMOKING) 포토존 운영’ 및 ‘금연 호랑이와 함께하는 흡연·음주 예방 다짐’등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이와 함께 대정향토오일시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참여도 함께 이끌어냈다. ‘우리지역 금연·절주하GO! 건강하GO!’ 챌린지에는 주민 700여 명이 동참해 일상 속 금연과 절주 실천을 약속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배 없는 청정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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