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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교육생 모집 |
[뉴스앤톡] 임실군과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단장 김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RISE)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반려동물사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한번 더 박차를 가한다.
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7월 23일부터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7월 23일부터 9월 18일까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 2층 교육실에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시간(18:00~21:00)에 운영된다.
교육은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장례와 상담, 펫로스 상담 프로그램, 반려동물 장례법령 등 깊이 있는 이론 수업은 물론, 장례 소품 제작, 장례 절차 및 염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실습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재비와 실습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이수 후에는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단, 시험 응시비 및 자격증 발급비는 개별 부담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일반인 및 고교ㆍ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여, 전화접수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문의는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한득수 군수는 “상반기에 진행했던 반려동물관리사, 반려견미용사 교육에 이어, 최근 국가자격 과정인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교육까지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라며,“이번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 과정 역시 지역 반려동물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전문 인재를 키워내는 핵심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자격 취득, 나아가 취·창업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임실군이 대한민국 반려동물산업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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