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 ‘깨끗손 명탐정’ 놀이·체험형 손씻기 교육 지속 운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7-14 11:50:11
에어바운스에 이어 볼링 놀이 접목... 영유아 놀이·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 대구 중구보건소, ‘깨끗손 명탐정’ 놀이·체험형 손씻기 교육 지속 운영

[뉴스앤톡] 대구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는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에서 볼링 놀이를 활용한 체험형 손씻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깨끗손 명탐정’은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교육에서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세균 잡기’ 놀이를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볼링 놀이를 활용해 아이들이 세균 캐릭터가 그려진 볼링핀을 넘어뜨리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놀이와 연계한 손씻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유아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활동과 손씻기 교육을 접목해 아이들이 손씻기를 즐겁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8월과 9월에도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체험형 손씻기 교육을 지속 운영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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