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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 개최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다 |
[뉴스앤톡] 사천시는 오는 6월 20일,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경품 행사가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일원에서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장 번영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되고, 이어서 오전 10시 30분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는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일원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대회’, 어린이들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 전어와 멸치 등을 클레이로 만드는 ‘수산물 굿즈 만들기 체험’, 전통 방식으로 가래엿을 만드는 ‘전통 엿치기 체험’ 등이다.
또한, 1970~80년대 복장을 체험하는 ‘촌티패션 장보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가발, 몸빼바지 등을 입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다.
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해물파전, 건어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블루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에는 시민 참여 경연 프로그램인 ‘도전, 내가 왕이다’가 진행된다. 파전 빨리 먹기, 레몬 빨리 먹고 휘파람 불기, 수박씨 얼굴에 많이 붙이기 등 유쾌한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게임별 10명 정도 참가할 수 있고, 게임 우승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즉석 노래방이 열려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최고 점수 참가자에게는 상품권이 수여된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가수 백프로, 포이즌, 이수빈과 공연팀 타오름 난타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체험과 행운의 추억 뽑기 이벤트가 운영된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시장 상품과 생활용품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시장 내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행사에서는 TV,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침향환,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을 방문해 맛있는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은 사천시 후원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삼천포블루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 또는 일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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