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전국학생교육문화회관(원)장 협의회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17 11:50:29
제주에서 전국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논하다
▲ 2026년 상반기 전국학생교육문화회관(원)장 협의회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국 10개 학생교육문화회관(원)의 기관장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전국학생교육문화회관(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각 기관의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나누며 문화예술교육 발전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우수사례와 특색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의 시설과 트래킹 코스를 체험하고 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를 방문해 제주 생약 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특별전 ‘생약자원, 해녀를 치료하다’를 관람하며 제주의 문화와 자연자원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한편 전국학생교육문화회관(원)장 협의회는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강동철 서귀포학생문화원장은 “이번 협의회가 전국 학생교육문화회관(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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