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眞 이소나, '미스트롯4' 우승 특전곡 '목련' 방송 최초 공개

연예 / 정충근 기자 / 2026-06-04 11:45:33
'미스트롯 포유'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잊지 못할 하루"... 77세 최고령 참가자의 벅찬 고백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뉴스앤톡]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의 신곡 '목련' 무대가 공개된다.

6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이어진다.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 특전곡 무대부터 예상 밖 반전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활약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미스트롯4' 진(眞)의 왕관을 쓴 이소나가 우승 특전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장공장장' 장윤정이 이소나에게 선물한 신곡 '목련'은 오랫동안 봉오리를 머금고 있다가 마침내 만개하는 목련꽃의 생명력을 그린 곡. 35살이라는 나이에 경연에 참여해 비로소 꿈을 이뤄낸 이소나의 서사가 곡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무대를 지켜본 윤태화는 "황홀하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MC 송은이 역시 "후렴구에 고음이 터질 때 마치 목련꽃이 활짝 터지는 느낌이었다"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이소나의 인생 서사가 녹아든 '목련'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런 가운데, 이소나의 짝꿍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의 존재감 역시 심상치 않다. 앞서 77세 최고령 참가자로 연륜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보이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윤경옥 여사는 이날도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는다. 즉석 삼행시는 물론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웃음을 선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평생 꿈꿔온 무대에 서게 된 윤경옥 여사는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라며 벅찬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과연 예선전 1위를 기록한 이소나와 윤경옥 여사가 본선 무대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와 특별한 사연을 지닌 짝꿍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의 짝꿍은 배우 이영애를 쏙 빼닮은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애의 영화 속 명대사인 "너나 잘하세요"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무대가 시작된 후에 일어난다.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아픔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송도 민서 엄마'가 음악이 흐르자 예상치 못한 텐션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 것. 아픔마저 씻어낼 듯한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인 무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4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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