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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설악팀 우승 |
[뉴스앤톡]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제2회 가평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예선과 본선에 선수와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에 조성한 E스포츠존을 활용해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으로 진행했다. 조종·가평·설악 등 지역 청소년 7개팀, 약 37명이 참가했으며, 농심 E스포츠 아카데미와 연계한 GP-E스포츠 1기 참가자들도 출전했다.
지난 18일 예선을 거쳐 24일 4강전과 결승전이 열렸다. 전문 캐스터의 현장 중계와 공인 심판, 전문가를 도입해 경기의 공정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결승에서는 설악 청소년들로 구성된 ‘신종족메시아들의 부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E스포츠존을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관련 산업과 진로를 체험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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