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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우수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자미 고려대학교 부교수의 특강에서는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인공지능 역량 체계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교육에 미치는 변화,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 방안을 모색하며 이어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의 현장 수업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김나미 신성여자중학교 교사는 ‘인공지능 인터뷰 기반 기사문 쓰기: 과정 중심 수업 설계’를 주제로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영어과 융합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
김수지 창천초등학교 교사는 ‘학생 주도 정보 수집 및 머신러닝 적용 인공지능 융합 활동’을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정보를 직접 수집·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참여형 인공지능 융합활동 수업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4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 계획’을 통해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 교육대학원 전문과정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인공지능(AI)·정보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초등학교는 경험 중심, 중학교는 비판적 사고 중심, 고등학교는 책임 있는 활용 역량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사의 융합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2023년부터 인공지능 융합수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교원의 수업 변화와 현장 적용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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