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쉼없는 돌봄’ 현장 목소리 듣는다...광명초 방문 점검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9 11:45:42
‘학교 돌봄 다양화 지원 사업’ 실태 파악 및 내실화 도모
▲ 충청남도교육청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19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학교 돌봄 다양화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자 보령 광명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교 돌봄 다양화 지원 사업’은 아침, 연장, 저녁 돌봄 등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돌봄 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13개 시군에서 총 45개 학교가 참여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운영 프로그램의 질, 학생 안전 관리, 급·간식 운영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병행해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직원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돌봄의 질은 높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점검에 나선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돌봄 시간의 다양화는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협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은 안전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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