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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AI 업무비서 ‘복지톡’ 안내문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추어, 직원들이 분산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업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업무비서 ‘복지톡’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에서 발간한 공식 업무 매뉴얼 및 지침과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최신 법령 정보, 서귀포시 자체 사업 매뉴얼을 종합하여 전체 104개 자료(약 3만 페이지)를 바탕으로 복지담당자의 업무 질문에 답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에는 민원응대 및 복지서비스 제공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담당자가 매뉴얼과 법령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내용을 파악했으나, 사회복지 관련 법령과 지침의 내용이 복잡하고, 업무 매뉴얼의 분량이 방대해 필요한 자료를 찾아내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AI 업무비서 ‘복지톡’은 서귀포시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부여한 업무용 AI 기능을 활용해 서귀포시 통합돌봄과 소속 양기혁 주무관(지방행정8급)이 제작한 것으로, 행정직 공무원이 복지 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낯선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은 실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서귀포시는 AI 업무비서 ‘복지톡’ 지원을 통해 복지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AI가 즉시 찾아내 질문에 빠르게 답변하는 업무환경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민원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업무비서 ‘복지톡’을 직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향후 사용 편의성 및 실무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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