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읍면동 생활환경분야 상반기 현장평가 실시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1:40:07
▲ 클린하우스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시키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생활환경분야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상반기 현장평가는 6월 15일 ~ 6월 25일 사이에 17개 읍면동 현장을 방문하여 평가할 예정이며, 하반기 현장평가(10월 예정)와 2026년 서면평가를 함께 반영하여 연말에 읍면동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평가 방법은 올해 2월 위촉한 명예환경감시원(151명) 중 현장평가위원으로 선정된 4명이 17개 전 읍면동에서 운영하는 클린하우스, 재활용도움센터, 마을안길, 공한지 등의 환경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으로 상·하반기 점검(2회)을 진행한다.

서면평가는 ▲쓰레기 재활용 활성화 추진실적 ▲불법투기·소각 과태료 부과실적 ▲녹색제품 구매실적 ▲재활용도움센터 및 클린하우스 설치·관리 개선실적 ▲플로깅 활동 추진실적 ▲환경정비 관련 업무협력도 ▲영농폐기물 관리실태 및 개선실적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적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평가는 평가점수를 합산 후 최종 우수 5개 읍면동을 선정하여 12월 시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총상금 3백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과 지속적인 소통과 효율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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