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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나는 택배: 드론’ 프로그램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초등학생 대상 ‘하늘을 나는 택배: 드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드론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알아보며,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4학년은 ‘수상한 아파트와 드론 택배’를 읽고 드론을 활용한 운송 방법을 알아본 뒤, 종이상자를 만들어 제주 섬으로 드론 택배를 운송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은 ‘로봇 틱스, 배송을 시작합니다’를 읽고 드론 배송이 필요한 지역과 물품을 함께 탐색하며, 조별로 배송 지역을 정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드론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학년별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드론 체험으로 확장하며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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