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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농가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완료하고,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현재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깨끗한 축산농장 233개소 가운데 사후관리 대상 농가 19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축사 내·외부 청결상태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리상태 ▲악취 저감 노력 ▲소독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농가가 축사 환경관리와 분뇨처리, 방역관리 등 지정기준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지도와 즉시 시정조치를 요청했다.
제주시는 올해 32개소를 추가 지정해 2026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265개소를 확보할 계획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사와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하는 등 축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정은 서류심사와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결정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제주시 청정축산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천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인증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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