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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하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5월 물놀이 관리지역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안전관리요원 운영 ▲물놀이 관리지역 사전점검 ▲안전시설물 확충 ▲집중호우 대비 출입통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물놀이 안전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안전관리요원을 공개 채용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된 안전관리요원은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 예찰활동과 안전수칙 계도, 위험행위 통제, 인명구조장비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 합격자는 근무 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대응 교육과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구명환, 구명로프,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정비할 방침이다. 집중호우 및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위험구입 출입통제와 현장 순찰도 강화한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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