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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 제주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
[뉴스앤톡] 제주시는 지역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 방식을 통해 최종 100명을 확정했다.
선발된 안전보안관은 2026년 5월 9일부터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점검 캠페인 참여 ▲재난·사고 예방 홍보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안전보안관은 최근 2년간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와 안전위반 사항 등 총 870여 건을 신고했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42회 추진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안전보안관 1인당 평균 6건 이상의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 1인당 평균 신고 건수인 0.17건을 크게 웃도는 등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 발굴에 적극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안전보안관들이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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