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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남파랑길 팸투어 성료… 걷고 머무는 관광도시 매력 알려 |
[뉴스앤톡] 광양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여행·트레킹·캠핑 분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광양 관광 남파랑길 팸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남파랑길 광양구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광양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블로그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해 광양관광 홍보에 나섰다.
첫날 참가자들은 배알도별빛야영장에서 캠핑사이트와 카라반 시설을 둘러본 뒤 광양닭숯불구이를 맛보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배알도 수변공원과 해맞이다리, 배알도 섬 정원 등을 잇는 남파랑길 48~49코스를 걸으며 섬진강변 경관을 감상했다.
또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과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를 방문해 역사·문화·레저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저녁에는 재첩요리를 맛보고 해비치로 달빛해변 일원의 남파랑길 코스를 걸었다.
둘째 날에는 남파랑길 50~51코스를 따라 걷고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광양읍 원도심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이어 광양불고기를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광양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블로그와 유튜브 등 온라인 콘텐츠가 확산되면 남파랑길 광양구간과 광양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걷기와 캠핑, 미식, 문화예술, 야간 관광 등 광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선보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파랑길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광양관광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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