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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 세종호수중앙공원 시민 해설사 양성과정 현장 사진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생태 자원을 방문객에게 전달할 '시민 해설사 양성과정(1기)' 교육생 25명의 선발을 마치고 5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양성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설사 양성과정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모집에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5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8주간 10차시에 걸쳐 세종호수·중앙공원에 특화된 역사·생태 이론, 스토리텔링 기법, 현장 실습 등으로 해설사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더불어 해당 교육을 마치고 평가를 통해 위촉된 해설사들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45회 이상의 현장 해설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도심 속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스토리텔링하여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넘어, 지난 2025년 12월 완료된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에서 확인된 41과 65종의 생물 자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수달 Ⅰ급, 대모잠자리·맹꽁이·남생이 Ⅱ급) 등 공원 고유의 생태 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기 교육생들이 우리 공원의 생태 가치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양질의 교육과 활동 기반을 제공해 시민 참여형 생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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