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흥저수지 환경 정비…상수원 관리 강화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5-22 11:40:35
부유물 수거·산책로 정비·잡목 제거 등…CCTV 시야 확보·안내시설 점검도
▲ 익산시, 신흥저수지 환경 정비

[뉴스앤톡] 익산시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인 신흥저수지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22일 신흥저수지 수변 곳곳에 쌓인 부유물질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수질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페쇄회로(CC)TV 시야를 가리는 잡목을 제거하고 안내시설과 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했다.

신흥저수지는 약 100만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익산시 수돗물 생산의 기초가 되는 주요 상수원이다.

시는 앞으로도 대간선 수로와 신흥저수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상수원 오염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원 관리와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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