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이웃사랑 집수리 추진단' 발대식 개최... 주거 취약 가구 맞춤형 집수리 본격 추진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5-18 11:25:27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이웃사랑 집수리 추진단' 발대식 개최... 주거 취약 가구 맞춤형 집수리 본격 추진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4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집수리’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산동 이웃사랑 집수리 추진단은 주민자치회 위원 등 마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주민 15여 명으로 구성됐다.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수원도시재단,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과 함께 운영되며, 주거환경 점검부터 시공 지원, 사후 점검까지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추진단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안전용품 설치, 간단한 설비 보수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 집수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대상 가구별 현장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집은 삶의 기본이자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고, 주민과 함께 따뜻한 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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