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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청 |
[뉴스앤톡] 정선군은 지역 교통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수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정선군 교통회관 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고한읍 고토일길 9에 위치한 교통회관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5,870만 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교통회관 인근 석축 보강과 배수시설 정비로, 전석쌓기 77㎡와 L형 측구 37.4m를 설치해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시설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통회관은 지역 운수종사자들의 교육과 소통,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택시업계와 교통 관련 단체의 업무 지원, 교통정보 공유 등 지역 교통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운수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교통체계 운영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군은 이번 보강공사를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운수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회관 운영을 비롯해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친절교육, 민원 모니터링 등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택시 불친절 민원이 전년 대비 75%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교통회관은 이러한 정책을 뒷받침하는 교육·소통·복지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교통회관은 지역 교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교통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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