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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우승 |
[뉴스앤톡]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대한민국 최고를 가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8개 시도를 제치고 종합 1위에 등극,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남소방은 13개 분야 16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화재조사, 구급, 구조 등 주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화재조사 분야 전국 1위를 비롯해 응용구조 2위, 구급술기 2·3위 등 핵심 종목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08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예선인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거쳐 기량을 검증받은 최정예 대원들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종목별 특성에 맞춘 고강도 집중 훈련을 진행해 왔다.
특히 대회 평가 기준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한 화재조사 기법 연구, 복잡한 장애물 극복을 위한 응용구조 훈련, 평가 지표에 맞춘 고도화된 구급술기 연마 등 각 종목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하며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현장 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의 노력이 종합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검증된 소방력을 바탕으로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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