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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2026년도 지적기준점표지 전수조사 완료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6일, 올 2월부터 시작한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관내 지적기준점 2,140점에 대하여 전수조사 및 도색 작업을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측량 시 측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되는 점으로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활용해 왔다.
이번 전수조사로 망실된 지적 기준점이 71점으로 확인됐고, 주된 원인은 도로포장, 건축행위 등 각종 공사이며, 해당 기준점에 대한 재설치 및 폐기에 대한 성과를 고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종 공사로 망실된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자를 조사하여 재설치 비용을 징수했으며, 공사 담당 부서와 유관 기관에 『지적기준점 사전협의제』를 안내하여 지적기준점이 망실·훼손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 표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망실 점에 대하여 신속하게 재설치하고 지적기준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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