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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우수하고 유망한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영덕·동백)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AI·반도체 분야 4개사와 바이오·헬스 분야 3개사 등 총 7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7월 중 입주 예정이다.
AI·반도체 분야는 창업지원센터(영덕), 바이오·헬스 분야는 창업지원센터(동백)에서 각각 운영된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 제공은 물론 사업화·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회와 교육·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히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연계해 기업진단, IR 코칭, 전문 멘토링, 투자 연계, 데모데이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실적은 약 34억 원에 달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AI·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산업은 용인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투자·멘토링 연계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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