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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2026년 여름철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
[뉴스앤톡] 구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교문1동 산사태 취약지역 일원에서 ‘2026년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호우경보와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주민 대피 명령 ▲주민 대피 유도 및 대피소 이동 ▲훈련 결과 총평 및 미비점 개선 방안 논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구리시와 구리소방서, 자율방재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대피 과정과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대피지원단과 1대1로 연결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진행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초기 대응과 사전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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