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종사자 건강권 확보 및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총력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06 11:40:40
▲ 인천광역시교육청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 문제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며,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급식 종사자의 폐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폐암 확진 및 의심 소견 발생 시에는 △의료지원(2차 추적검사 및 3차 정밀검사 비용 지원) △안전조치(조리 업무에서 배제하고 전처리 및 식당 관리 업무 전환) △인력지원(조리 인력 1명 추가 배치) △환경개선(환기시설 개선 우선순위 상향 조정)과 같은 ‘긴급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관내 대상교 474개교 전체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전체 대상의 61.4%인 291교의 개선을 완료했으며,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28억 9,700만 원을 우선 확보해 올해 84% 개선을 목표로 환기시설 개선 공사 및 설계비를 편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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