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대상자 선정 위원회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27 11:30:10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실질적 교육복지안전망’구축
▲ 교육복지안전망 대상자 선정위원회

[뉴스앤톡]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는 5월 26일 김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내·외부 복지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대상자 선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법정 지원 대상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과 더불어, 국가 지원 체계에서 소외됐던 ‘실질적 복지 사각지대 위기 학생’까지 두루 발굴하여 촘촘한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타 부처 복지 혜택 가구와의 형평성 및 실질적 위기 가구 구제를 위한 배점 지표 다각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적 상태를 보는 [보호유형]과, 가족 구조를 보는 [양육형태] 지표를 명확히 분리하는 등 정교한 심사 기준 수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복지 전문가 위원들의 현장 중심 보완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해당 심사 기준과 배점 지표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최종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담당 부서에서는 위원회의 심의 방향에 맞춰 지표를 최종 보완한 뒤 객관적인 점수별 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그 결과는 위원회에 서면으로 보고하고 학생 측에는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문대동 교육과장(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안목 덕분에 지원이 꼭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에게 더욱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기준이 다듬어졌다”며, “위원회 의견을 신속히 반영·정비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실질적인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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