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2026 어울림 라온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10-22 11:40:28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긴 공연·주민노래자랑·AI 체험… 웃음과 박수로 물든 당산어린이공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2026 어울림 라온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당산어린이공원이 주민들의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지난 21일 오후 2시 당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우만1동 어울림 라온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는 우만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우만1동 단체장연합회가 주관했다.

축제의 시작은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귀여운 율동이 장식했다. 이어 태권도 원생들이 힘찬 기합과 함께 격파 시범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공연과 초청가수 하도진 씨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된 주민노래자랑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8명의 주민이 참가해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쳤으며, 관객들은 노래와 응원으로 함께 호흡하며 축제를 즐겼다.

공연장 주변에는 AI 게임 체험 부스와 AI 포토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와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플리마켓과 먹거리장터도 함께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경수 주민자치회장은 “라온 페스티벌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만들어 간 진정한 마을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어가는 데 주민자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은 주민자치 활성화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축제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와 단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 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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