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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2026년 전북 초등학생 동요 부르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도내 초등학생들이 동요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요 부르기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해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게 목적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82팀 223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독창 1~2학년, 3~4학년, 5~6학년 부문별 각 10명과 중창 부문 10팀 등 총 4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하며 쌓아온 음악적 기량을 발휘한다. 독창 부문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호흡과 발성, 음악적 표현력을, 중창 부문에서는 구성원 간의 조화로운 화음과 협동을 바탕으로 동요의 음악적 특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동요 부르기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고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동요는 아이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정서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노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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