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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도내 중학교 축구팀 학생 대표단이 중국 북경시를 방문해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경기와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경시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북경시 교육협력 및 청소년 인문교류 행사’의 하나로 지난해 9월 제주도교육청과 북경시교육위원회 간 교육교류 협약 갱신 과정에서 국제 청소년 축구 친선경기가 새롭게 포함된 이후 북경시교육위원회의 초청으로 처음 추진되는 학생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이다.
대표단에는 올해 백호기 우승팀인 제주중학교 남자축구팀과 제주 지역 유일의 여자 중학교 축구팀인 제주서중학교 여자축구팀 학생, 인솔자,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39명이 참가한다.
대표단은 북경 옌칭구 제11학교를 방문해 축구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거용관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천단공원 등 북경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도 탐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중 청소년들이 우정을 나누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육·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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