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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직원교실’ 운영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44개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직원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위촉한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이 2인 1조로 학교를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사전 질의 사항을 수렴해 교육 내용에 반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이며 체계적인 맞춤형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관련 법령 ▲침해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 ▲아동학대 신고 사안 대응 절차 ▲법률·상담·의료 등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실제 사례 중심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학교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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