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11월 1일까지 주말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26 11:35:26
책과 놀이가 만나는 토요일…아이들 상상력이 자란다
▲ 주말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7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어린이들이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책과 놀이를 함께 즐기며 창의적 표현력과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반기 주말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사 김미란 강사와 동화구연가 정수연 강사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18회 운영되며,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 ‘재활용으로 지구 살리기’, ‘감정 표현하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구성됐으며, ‘주먹밥 비누 만들기’, ‘우리 민화 족자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매회 시작 30분 전부터 서귀포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와 배움의 공간으로 느끼고,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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