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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을 대상으로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한다.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은 균형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양초등학교·하례초등학교·흥산초등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참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통한 역사·정체성 교육 ▲과학기술관 및 문화시설 탐방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적 사고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적으로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교육청은 사전 안전교육부터 체험 후 결과보고와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해 국외체험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사전 탐구–현지 체험–사후 공유’로 이어지는 교육과정 연계 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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