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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 추진 |
[뉴스앤톡]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의 복지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남동구 20개 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은 10월까지 각 동 협의체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첫 강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활동 사례, 협의체 회의 운영 및 기술 등의 5개 주제 중 동에서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주제를 1개 추가한 총 6개 주제 가운데 동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한뜻으로 모여 교육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의 열의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개 동, 320여 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민·관 협력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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