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찾아가는 ‘나만의 작은 교실’ 강사 공개모집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5-04 11:30:07
5월 22일까지 접수…교육 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제주시청

[뉴스앤톡] 제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강좌 ‘나만의 작은 교실’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나만의 작은 교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육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강사 공개모집은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전공자라면 누구나 강사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이메일 또는 제주시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주 강사와 보조 강사로 구분된다. 주 강사는 현장 중심의 강의 경험을 통해 강의 이력을 쌓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보조 강사는 수업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건강·활력 ▲문화·예술 ▲생활·실용 ▲정서·힐링 ▲놀이·여가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며, 강사가 자율적으로 기획해 운영할 수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이 교육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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