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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청 |
[뉴스앤톡]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의 역사·문화·환경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2026년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를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10월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연계 교육이다.
지역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1회 운영되며, 남동구가 양성한 지역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별 교육 일정은 학교와 협의를 거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남동구의 역사와 문화, 환경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 이해 교육으로 구성되며,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남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지역을 단순히 배우는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7월 23일까지 공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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