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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식품안전의날 기념식 단체 사진 |
[뉴스앤톡]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품위생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식품업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실무 특강이 진행됐다.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으며,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기준 준수, 위기 상황 대응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한 위조이 치맥축제 등 지역 음식문화 행사와 식품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음식문화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식품안전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자 도시의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우수 식품업체 육성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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