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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과 원종호 부천시 원로회장이 성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부천시는 지난 2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 원로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원종호 회장을 비롯한 부천시 원로회 임원진 7명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부천시 원로회는 기업대표와 공직자, 사회단체장 등을 역임한 지역 원로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설립한 단체로, 2000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로 26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300만 원은 원미노인복지관에 지정 기탁돼 지역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명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원종호 부천시 원로회장은 “지역을 아끼는 원로회원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6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천시 원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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