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자율방범대, 주말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검단 만들기 앞장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18 11:25:12
▲ 검단자율방범대, 주말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검단 만들기 앞장

[뉴스앤톡] 인천 검단구 검단자율방범대(대장 조정근)는 지난 주말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집수받이 정비에 나서며 깨끗하고 안전한 검단 만들기에 앞장섰다.

검단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토요일 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전지구 일대에서 집수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1산 1거리 빗물 싹싹’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마전지구 대원아파트 1차를 비롯해 금호아파트, 풍림1차아파트 주변을 돌며 집수받이 주변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생활공간 주변 배수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배수로의 원활한 기능 확보와 침수 예방에 힘썼다.

이어 16일 일요일에는 대원 25명이 참여해 검단동장과 함께 검단중학교부터 검단우체국, 금곡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원들은 검단중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조정근 검단자율방범대 대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검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검단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활동은 물론 깨끗한 검단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살기 좋은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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