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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 2회 검정고시 73명 합격 |
[뉴스앤톡] 연수구청소년재단 산하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8월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75명 중 7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중졸•고졸 만점 합격자 총 7명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꿈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온 결실이다.
연수구 꿈드림에서는 그동안 ▲초•중등 교재 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1:1 멘토링 ▲인터넷 강의 지원 ▲개별 학습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연수구 꿈드림 소속 청소년 75명이 응시했으며, 센터는 시험 당일 고졸 응시장인 논현중학교와 중졸 응시장인 부원여자중학교에서 도시락 및 응원 물품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도왔다.
연수구 꿈드림은 연수구 지역 내 청소년뿐 아니라 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도 도시락을 함께 나누는 미담을 보여주어 학교밖청소년 누구에게나 경계없는 통합지원체계를 현장에서 실현하기도 했다.
또한, 센터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모두를 격려하기 위해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합격 청소년에게는 합격증과 함께 합격 축하 선물도 함께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막막했는데 연수구꿈드림을 알게 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선생님들의 지지와 응원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 용기를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결과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끝까지 도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업뿐 아니라 진로, 자립, 정서 지원까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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