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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도면 노사합동점검 |
[뉴스앤톡]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7일 우도면 일원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사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제주시 안전총괄과 직원 4명, 산업안전보건위원 3명, 안전보건전문기관 관계자 2명, 우도면 현장 근로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도면사무소와 생활폐기물 처리장, 우도보건지소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험성평가에 따른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지도 ▲추락·끼임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 ▲유해·위험물질 관리 및 작업환경 ▲휴게시설과 근무환경 등을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 의견도 청취했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사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노후화된 난간에 대한 추락 방지 조치와 파쇄기 끼임 방지 조치 등 유해·위험요인을 추후 보완할 예정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노사합동점검은 노·사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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