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방역취약 농가 방역실태 점검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5-28 11:30:18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한 취약농가 방역실태 점검 추진
▲ 철원군청

[뉴스앤톡] 철원군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역 취약농가 방역실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검역본부 방역센터에서 기존 방역시설 미흡 양돈농가, 철원군에서는 산·하천 인접 농가 및 최근 야생멧돼지 출몰 인근 양돈농가를 점검할 예정으로, 중점 점검 사항은 ▲배수로 설치 및 정비 여부 ▲축사 내·외부 울타리 설치 및 정비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집중호우 전·후 피해 및 전염병 전파 가능성 사전 차단을 위한 ‘장마철 방역 수칙’ 및 ‘침수 시 축산농가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 및 지도도 병행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장마 기간에는 폭우·침수로 인한 외부 오염물질 유입 및 울타리 등 시설물의 손상으로 인한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의 접근이 잦은 시기”라며 “이번 선제 점검을 통해 장마철 도래 전 방역관리 및 가축전염병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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