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어울플리마켓 개최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5-15 11:25:28
▲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15일 서귀포시장애인회관에서 회관 수탁운영 단체인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회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어울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단체 및 시설에서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여 장애인들의 수익 창출 및 자립을 지원하고, 일반 시민(비장애인) 셀러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행사에는,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등 지역 내 7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시설이 참여하여 퀼트 작품, 공예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과일청 등의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관단체 관계자는 활력있는 행사를 위해 온·오프라인의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코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장애인회관은 2019년 9월 준공되어 장애인단체 활성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9월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재위탁을 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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