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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을 재지정했다.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는 직업 체험, 생활체육, 취미·여가 활동 등 낮 시간대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연령에 따라 성인 대상 주간활동서비스와 청소년 대상 방과후활동서비스로 나뉜다.
현재 제주시에는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와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지정기간 3년이 만료되는 2곳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 재지정 심사를 진행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기관 운영 현황, 전문성 및 인력 관리, 서비스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와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가 재지정돼 향후 3년간(2026년 6월 16일~2029년 6월 15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이용자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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