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과 어르신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경로당·노인교실 33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하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다. 각 시설은 6월 10일까지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1차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자체 점검 결과 보완 또는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 추가 점검해 6월 19일까지 모든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시설장에게 보완 또는 개·보수 조치를 요구하고, 기능보강사업 등을 통한 지원 가능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및 보건복지부와의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시가 2024년부터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집중지원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안전점검원’을 투입해 지자체 중심의 안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주시는 322개소 경로당 전체에 ‘안심보험’과 ‘영조물 배상보험’을 가입해 경로당 내 인적·물적 사고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안심보험에 식중독 사고 보장까지 추가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