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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8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해 ▲전시 활성화를 위한 시설 대관 운영 개정 ▲2026년 공모사업 선정 현황 및 운영 계획 ▲전국체전 시즌과 연계한 우수 공연·전시 세부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신진 작가들의 전시 기회 확대, 전국체전 시즌 대형 공연·전시 개최,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체전 시즌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은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 14명의 위촉직 위원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당연직으로 구성된 총 15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인 2명을 신규 위촉하여 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공연과 전시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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