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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자동차과태료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은 압류, 번호판 영치, 분납 제도 활용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체납 규모를 고려한‘맞춤형 징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유선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조사하고 1:1 납부 상담을 하는 등 강력하고 촘촘한 징수 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자동차 소유자의 필수 법정 의무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 이행 등 필수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부주의로 인한 과태료 불이익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의무 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총 1,392건, 4억 300만 원의 자동차 과태료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소유자의 의무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기에 안내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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