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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육군훈련소 인근 건전한 상권 환경 조성 |
[뉴스앤톡] 논산시가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통해 입영장병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육군훈련소 일원 불법 상거래 행위 사전 합동계도 기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전 합동계도는 지난 4월 13일부터 추진했으며, 당일 연무읍 관내 단체와 외식업중앙회 논산시지회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실시하며 불법 상행위 근절과 자율적인 상권 질서 확립 의지를 다졌다.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를 사전 계도 및 자율정비 기간으로 운영하며, 도로 무단점용, 호객행위, 무등록 영업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단속 대상과 처분 기준을 사전에 고지하고 자진 철거 및 자율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기간 동안 논산시를 비롯해 육군훈련소,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논산경찰서, 논산세무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총 6차례의 캠페인을 전개하며 불법 노점상 다수 자진철거, 과도한 호객행위 감소 등 계도효과를 확인했다.
다만, 시는 계도기간 이후 일부 불법 행위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5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합동단속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도로 무단 점용 및 적치물 설치 ▲호객행위 ▲군복 착용 영업 ▲무등록 영업 등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현장 사진 촬영 및 인적사항을 확보하고, 즉시 철거 및 범칙금 부과 등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충분한 계도와 자진정비 기회를 제공한 만큼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엄정 대응이 불가피한 시점”이라며 “훈련병 가족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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