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아이들의 안전 위해 어른들이‘수호천사’로 뭉친다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6-08 11:25:03
일반인 대상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운영
▲ 일반인 대상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기타 보조인력)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교원의 학생 인솔과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요원을 양성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제주안전체험관의 지원을 받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상황 대응 실습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행동 특성 이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역할 ▲ 현장 대응 중심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내년 1월까지이며 방학 기간 등을 고려해 7월과 12월, 내년 1월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주도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자는 개설된 과정 중 1회를 선택해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집합 대면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교육의 집중도와 실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로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안전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안전요원을 확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