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구, 노인 건강관리 사업 추진 |
[뉴스앤톡] 울산 남구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l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스마트폰 소지 65세 이상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120명을 모집한다.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건강정보를 앱과 연동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블루투스 연동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할 계획이다.
관리 방법은 ‘오늘건강’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대상자 스스로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기록하면 간호사가 이를 바탕으로 6개월간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제때 약 먹기 △매일 걷기 및 외출하기 △매일 물 충분히 마시기 △몸무게 측정하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미션을 함께 제시하며, 매월 우수 달성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방침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