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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운영 |
[뉴스앤톡]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코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상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보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4회 과정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함께 읽고 토론한 뒤, AI 이미지 생성과 엔트리(Entry) 코딩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캐릭터 이미지 생성 ▲움직임과 음성을 넣은 캐릭터 자기소개 프로그램 제작 ▲조건문을 활용한 선택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구현 ▲시간 관리 도우미 프로그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저작권과 데이터 편향성 등 AI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디지털 활용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상상력과 사고를 AI와 코딩으로 확장해보는 새로운 형태의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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